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더라도 강달러는 당연함(feat. 코인베이스)

여행이 됐든, 무역이 됐든, 인터넷이 됐든, 메타버스가 됐든, 주식투자가 됐든 세계화 되면 될수록 당연히 달러 선호현상은 늘어날 것이고 이런 현상은 이미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세계인들은 공용화폐를 쓸 확률이 높아지고 그 형태는 제 3세계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다.

당연히 미국은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 할 것인데,

 

이러한 현상은 금본위제가 폐지됐음에도 페트로달러로 달러의 위상을 지켜왔던 미국 달러의 세계화는

세계화와 코로나 이후 미국경제의 나홀로 강세가 "달러의 세계화"라는 불의 장작이 되었고 

이제는 스테이블 코인이 그 불의 기름이 될 것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70795?date=20241217

'금융허브' 런던의 몰락…기업들 英증시 탈출

 

영국도 이러한데, 우리나라 삼성전자도 미국에 상장돼 있었으면 이런 허접한 시총은 아니였을 것이다.

증시가 세계화되면 모든 기업들이 다 한 플랫폼에서 거래를 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그 거래소가 코인베이스나 블랙록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 증시 금융은 너무 후져있기 때문인데(예 : 매도 후 바로 현금화 되지 않고, 뒷단에서의 처리절차가 2일 걸림) 여러 증시를 코인화 하고, 블록체인에 올리면 소유자가 명확하게 기록되며 바로바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더욱 상식적이게 된다.

 

즉, RWA 코인을 통한 증시의 코인화가 될 것이고(예 : 삼성코인, 애플코인 등) 배당도 코인으로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