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1 (용인 아이와 함께 가 볼만 한 곳) 시골 베이커리 카페 오늘은 용인 천리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인 The november 라운지 용인천리점을 다녀왔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천리는 용인동부에 위치한 시골입니다. 시골이기 때문에 그런지 공기도 좋더라고요. 곳곳에 눈이 쌓여있어서 경치가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주차했네요. 브런치도 판다고 하네요! 빵도 맛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센스 있으신 게 아이 먹을 음료가 있었습니다! 정말 아이랑 와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빵도 먹고 바람도 쐬고~ 심지어 2층까지 있는 카페라서 널찍한 자리가 많아서 편안히 먹을 수 있었어요. 공부도 할 수 있게 콘센트도 많더라고요. 아내는 일을 했습니다 업무용 카페도 돼요 ㅎㅎ 제가 커잘알인데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나중에도 한 번.. 2023. 1.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