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을 할때마다 선포의 힘이 느껴진다.
비단 나에게 선포할 때에도 그렇다.
확실히 "새벽 4시에 일어나겠다"라는 선포를 입밖으로 한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다르다.
이런 것을 보면,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글로 적은 학생들의 퍼포먼스가 더 좋았다거나,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해서 목표를 매일 100번 쓴다거나 생생한 상상을 하는 것들이 어떻게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을 줄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다.
기도하는 것은 더 큰 효과를 낼 수 밖에 없다.
나 스스로의 선포보다, 그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과 상의하고 구할 때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무엇인들 하지 못하리
어쨋든 선포의 힘은 환경설정을 넘어 뭔가 영적인 힘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내 목표는 35살까지 15억을 모으고 40살 이전에 은퇴하는 것이다.
1차적인 목표인 꽉찬 35살이 되려면 3년 반이 남은 시점인데,
그 때까지 15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집값이 지금보다 30%올라야 하고,
주식은 연복리 40%정도 돼야 한다.
할 수 있을까?
분명 높은 숫자지만 없는 숫자는 아니기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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