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1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는이유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갑자기 열심히 살지 말라니? 무슨 말이냐면 열심히 사는 것 보다는 오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루틴(성경 읽기, 하루계획, 블로그, 책읽고 공부하기)을 하고 애가 보통 6시30분 전후로 기상을 하기 때문에 그때 잠깐 육아를 합니다. 그 후 와이프가 차려주는 맛있는 아침을 먹고 출근하죠. 열심히 일한뒤 퇴근해서 다시 육아를 한 후 9시에 잠듧니다. 제 평일 생활패턴이에요 ㅎㅎ 이렇게 살면 가장 중요한 운동할 시간이 없어지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운동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단점은 동료들과 식사자리를 잘 못 가진다.. 2023. 1. 6. 이전 1 다음 728x90